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마이너리티 리포트 (문단 편집) ==== [[노홍철]] ==== 멤버 개개인의 습관적 동작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기술해 나름대로 철저하게 준비했다. 결과는 4개 성공. 하지만 노홍철은 1부 내내 유재석의 오른손 동작 제스처에만 신경 쓴 나머지 '''차 안에서'''라는 자신이 쓴 지령을 잊어버린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부만 하더라도 차 안에서 두번이나 이동을 했고, 여기서 충분히 그 지령을 유도해낼 수 있었지만 전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러니 공원에서 암만 유재석의 오른손 제스쳐를 들여다봐도 성공할리가 없다. 이런 초조한 모습을 들키게되고 결국 자폭을 함으로써 유재석의 예언 성공만 조공해 버린 꼴이 되었다. 길의 가발을 벗기는 지령도 하하가 길의 가발을 직접 벗기지 않았다면 실패했을 가능성이 높았다. 좀 더 자연스럽게 유도를 할 수도 있었지만 바로 모자를 벗겨버리는 모습을 보이는데, 평소 같으면 장난으로 넘길수 있었지만 해당 에피소드는 멤버들의 행동을 미리 예측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길이라도 그 상황이라면 의심할수도 있는 일이었다. 하하가 가발을 벗겨줬기에 망정이지... 정준하에 대한 예언도 목 뒤에 뭐가 났다는 식으로 만지며 유도해 사실상 예언이 아닌 행동 유도로 얻은 결과다. 하지만 2부에서는 1부에서 보여준 모습을 만회라도 하듯이 권모술수와 자신에 대한 멤버들의 고정관념을 이용해 형돈의 지령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